성령체험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성령쇄신봉사회홍보팀(2016-11-23 17:43:22, Hit : 5083, Vote : 712
 최 프란치스코 성령묵상회 체험소감

저는 아내와 함께, 2년 전 교황님 오실 때,  광화문, 해미성지를 함께 갔었습니다. 그런데 해미성지에서 저의 아내 입술 주변에 물집이 생겨서 병원에 갔었는데 오진으로, 대상포진 치료시기를 놓쳐 아내가 입 주변의 신경통과 불면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파로 짜증 섞인 말이 나오게 되고 하니까 아내와 불편한 관계가 되었고, 믿음, 사랑이 없는 삶으로 이어지고 또 생활이 무질서해졌습니다 그래서 치유 차 묵상회에 함께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 저만 오게 되었고, 오면서 저는 괜히 신청하였다고 후회하면서 왔습니다.

묵상회에 와서, 강사님의 강의와 신부님의 안수예절 등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셨음을 알았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저의 내면의 상처가 치유됨을 느꼈으며, 제 기도를 주님은 항상 듣고 계심을알았습니다. 그리고 묵상회를 통하여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랑이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아내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대화를 통해 사랑의 삶을 삶아 하루하루 삶을 의미 있고, 가치 있고, 질서 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 계심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리며,
믿음으로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 프란치스코(천안 쌍용3동성당, 2016. 10월 제4차 교구 주말 성령묵상회 이수-




하느님 현존을 체험한 성령묵상회를 마치고
신벨라뎃다 성령묵상회 체험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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