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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쇄신봉사회홍보팀(2016-11-23 17:35:26, Hit : 5117, Vote : 701
 신벨라뎃다 성령묵상회 체험소감

작년 겨울, 친정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이후에 가정에 큰일이 몇 번씩 겹치면서 갑상선암 수술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큰 시련에 빠져 있었던 중에, 피정을 한 번도 안 해본 저는, 피정을 가보라는 교우분들의 권유를 받고 성령묵상회에 참여하고자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감기로 인해 너무 많이 아파서 묵상회를 포기하는 도중에 봉자자님의 격려 전화와 기도로 하루 전 날부터 몸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제 자녀가 아자리야 예비봉사자로 있는데, 엄마 기도해 줄테니 다녀오라는 말에 기도하면서, 주님께 의탁하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묵상회에 참여하면서, 본당에서 안수는 받아보았지만 저한테 하느님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저를 이토록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전 힘들고 어려움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바치는 기도를 하면서 안수시간에 저에게 오신 주님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신령한 언어를 제가 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이토록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련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전 혼자라는 것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두렵지 않습니다. 제 안에 주님(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지금껏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던 삶, 이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 벨라뎃다(세종 프란치스코성당), 2016. 10월, 제4차 교구 주말 성령묵상회 이수-




최 프란치스코 성령묵상회 체험소감
김베로니카 묵상회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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