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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쇄신봉사회총무부(2019-02-12 16:06:59, Hit : 268, Vote : 88
 제11차 주말 성령묵상회 체험기(장 T.아퀴나스)

저는 본당에서 레지오활동을 하고 잇습니다. 우리 레지오팀의 전직 수녀님의 추천으로
이 묵상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진정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마음의 큰 그림자를 느끼고 살았습니다.

과연 교회의 가르침이 보편성있는 진리일까? 교회의 전례와 턱없는 사제의 권위를
어떻게 용납할까? 등등 비판적인 의문과 안목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문가운데서도 신앙에 대한 갈구는 있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삶에 대한
일관성있는 원칙과 철칙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이 없어도 학문을 통해서도 이러한 의문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이 묵상회를 통해서 저의 생각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학문을 통한 자기성찰과 확립은 말과 같이 쉬운 일이 아닐뿐 아니라, 자기나름의 오류를
범하기도 쉽습니다.

교회 봉사자들 지도자(사제님들)들의 성실과 진실을 보고, 교회의 지도와 가르침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까지 교회를 비판적인 안목으로 보려했던 제 마음이 교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제11차 주말 성령묵상회 체험기(정 아가다)
제 11차 주말 성령묵상회 체험기(오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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